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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5학년 전체는 농촌체험을 하러 갔다. 농촌체험 하는 날은 비가 와서 할수있을지 걱정이 됬다. 다행이도 할수있다고 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이 들었다. 버스를 타고 한 30분 쯤 걸려서 도착하고 버스에서 내렸다. 우리는 쑥개떡을 먼저 만들기로 했다. 쑥개떡을 만들때는 먼저 반죽을 하고, 조금 때어내서 동그랗게 만든후,틀로 모양을 잡으면 끝이다. 우리는 쑥개떡을 다 만들고 난 후, 김장을 하러갔다. 김장을 만드는 곳에 들어갔는데 김치 냄새가 나서 더욱 배가 고팠다. 4명씩 모둠을 만들어서 한명씩 돌아가면서 쪽파를 썰었다. 썬 쪽파와 김치,양념들을 넣고 석었다. 벌써 군침이 돌았다. 김치를 다섞고 비닐봉지에 넣었다. 다 만들고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은 자기가 알아서 덜어서 먹는 곳이었다. 나는 내가 먹을 만큼 덜어서 먹었다. 다 먹고 선생님께서 자유시간을 주셔서 자유시간을 가졌다. 밖에는 비가와서 어쩔수없이 우리는 2층으로 올라갔다. 2층에는 영화보는 곳이 있어서, 영화를 보기로 했다. 영화는 좀 지루 했지만 할게 없어서 영화를 봤다. 자유시간이 끝나고 우리는 ,다시 학교로 돌아갔다. 다음에 또 와서 쑥개떡 만드는 체험과 김장 체험을 또 했으면 좋겠다.다음에 갈때는 비가 안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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