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임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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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태희 | 등록일 | 19.10.16 | 조회수 | 65 |
해가 쨍쨍뜬날 생일이여서 홍대를 갔다. 아침 6시쯤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익산역으로 갔다. 기차를 타고 1시간쯤 가니까 서울역에 도착했다. 홍대쪽으로가서 카카오프렌즈샵을 구경햇다 . 도착한뒤 시간이 좀 지났고 점심시간이여서 그런가 배가고팠다. 그래서 홍대근처에서 전복우동을 먹었다. 다 먹고 주변상가에서 소품을 구경하다가 이제 소품가게 오픈시간이라서 얼른 소품가게로 갔다 그날 서울이 폭염이라서 그런가 엄청 더웠다 . 소품가게에 갔는데 소품이 너무 귀여웠다. 그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하트거울을 샀다. 바로 옆에는 홍대에서 가장 유명한 소품가게가 있다. 거기를 안가볼수가 없어서 얼른 갔다. 유명한데라 그런지 사람이 많아서 구경하기 어려웠다. 일단 제일 보고시펐던 토이스토리 앤디의 방을 가봤다. 너무나도 귀여워서 당장 우디를 데려오고 싶었지만 5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이었다.그래서 우디키링,목걸이시계,거울지갑을샀다. 이제 피규어로 유명한 뽈랄라백화점을 갈려고하는데 길을 헤매다가 폰케이스가게에서 폰케이스를 50%를 할인해서 사왔다. 폰케이스를산뒤 조금 더 겄다가 드디어 찾았다. 들어가서 엣날 교과서도 구경하고 테트릭스 오락도 해봤다.이제 한3시쯤 되서 다이소 7층건물을 가봤다.다이소가 7층이라서 엄청 많을줄 알았는데 3층다이소를 작게 만들어서 7층으로 올린 느낌이었다 . 이제 서울역으로 갈 시간이되서 가야되는데 갑자기 비가와가지고 20분을 기다렸다가 갔다. 서울력에가니까 저녁이어서 배가고팠다. 그래서 설렁텅집에가서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다. 이제 기차시간까지는 1시간이 남아서 롯데몰에가서 구경하다가 토이스토리 포키를 샀다 그리고 구경하다가 기차시간이 되서 앉아있었는데 기차가 일찍와서 먼저타서 자고있다가 일어났는데 기차레일이 늘어나서 1시간이 늦게왔다. 그래도 재미있는 여행이었다. 엄마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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