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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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단

이름 최서연 등록일 19.10.16 조회수 44

비가 우드락 오는 어느날,아람단으로 대전오월드에 갔다.

1학기 때도 비가 왕창 왓었는데 오늘도 비가 많이 왔다. 나는 혹시 몰라 우산을 들고 왔었는데 그게 잘한것 같다.

버스에서 노래를 듣고 있었다.다 도착하고,나갈려고 하는데 창문에서 비가 우드락 오는 모습이 보였다.

선생님께선 비옷을주시고 입고 나갔다. 갑자기 비가 왔다 않왔다 비가 않올때 너무 답답해서 비옷을 벗었는데

갑자기 비가 너무 많이와서 옷에 비가 다맞았다. 놀이기구도 못타고,그런데도 "가는날이장날"이라니 비가오는데도

사람들은 북적했다. 너무 비가 많이 와서 애들이랑 사진도 조금밖에 못찍었다.....다른 친구는 자연인이라고

그냥 비를 다맞고 가고 12시쯤 되자 아람단 애들 다모여서 도시락을 먹었다. 진짜 맛이 좀 없었다. 그래도 배고프니

우거지로 먹고 그냥 실내에있는 놀이기구나 탔다. 그때쯤 바람이 너무 불어 많이 추웠다. 몸도 뜨겁고.... 시간이 되자

 버스에 타서 익산으로 갔다. 너무 추워 담요덥고 갔다. 도착하자 우산을쓰고 두끼를갔다. 50000을 가지고 갔었는데

반절도 못써서 그돈으로 두기에서 먹다가 디스코팡팡에서 놀다가 집에 들어갔다. 너무추워서 바로 샤워하고

마로 잤다. 너무 졸렸다. 솔직히 오늘 미가 와자장창 와서 자증 났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이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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