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랜드 가는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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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도연 | 등록일 | 19.10.16 | 조회수 | 41 |
6월에 태권도에서 애버랜드를 가게 됐다. 애버랜드를 처음 가봐 설레이는 마음이였다. 도착한 후 셔틀버스를 타고 애버랜드에 왔다. 10시 쯤애 개장해서 딱들어갔다. 처음가자 마자 새로운 세상이 보였다. 먼저 6명씩 나눠서 함께 다녔다. 처음엔 후룸라이드를 탔다. 처음탄거 인데도 스릴넘치고 좋았다. 다시 3명씩 나눠서 구경먼저 했다. 다른 곳 보다 넓어서 그런지 걸어다니는데 힘 다 빠질 것 같았다. 슬러시,아이스크림을 먹으니 8000원 가까이 나왔다. 용인 수도권 쪽 지역이기 때문에 그런지 바쌌다. 다른 곳보다 맛있긴 했고 값을 해주는것 같았다. 12시 쫌 넘어서 알파인(중앙)에 가서 밥을 먹었다. 밥을 먹을 때도 3명씩 나눠서 먹었다. 떡볶이와 돈까스가 같이 들어간 것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동물원을 구경했다. 친구1명이 애버랜드를 한번 가봐서 동물원을 가이드 해주었다. 친구랑 같이 가도 길이 너무 복잡해서 잘찾지 못했지만 많은 동물들을 구경했다. 동물원을 나올 때 쯤 비가 왔다 조금씩 와서 그나마 괜찮았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이기구들을 많이 탄 뒤에 저녁을 먹었다. 닭다리 총 오븐구이와 옥수수밥이 곁들여 져서 꿀맛 이였다. 시간이 지나 퍼레이드를 보고 집에 갔다. 정말 재밌고 또 가고 싶은 곳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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