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뉴질랜드 해외연수에 갔을 때, 수학여행을 가는 날이었다.

나는 들뜬 마음으로 '로토루아' 라는 곳에있는 스카이라인 뷔페에 도착했다.

나는 뷔페에서 스테이크도 먹고 김치도 먹고 블루베리 빵도 많이 먹었다.

그리고 나는 10불을 내고 루지를 탔다. 루지를 타고 산 아래로 내려갔는데

정말 재밌었다.그리고 호텔에 가는 길에 잠깐 버스에서 내려서 호수를 봤다.

가까이에 거위 같은게 있었는데 처음보는 거위였다. 이제 호텔에 가서 가지고 온 짐을 풀었다.

그리고 얼마뒤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편의점에 갔다. 그리고 방에서 놀다가 밥을 먹으러

한식당에가서 육개장을 먹었다. 그리고 호텔에 있는 수영장에서 놀았다.

놀고나서 언니들이랑 친구들이랑 여자들끼리 한방에 모여서 진실게임도 하고 랜덤게임도 하고

라면도 먹고 과자도 먹었다. 새벽까지 놀고 새벽 3시에 잤다.

다음날 아침, 마오리족 마을에 갔다. 마오리족 마을에서는 유황냄새가 많이 났다.

그리고 온천도 있었다.그리고 나는 마오리족 공연도 봤다.

마오리족 언어가 되게 신기했다. 뷔페에 가서 밥을 먹고 '양털 깎기 쇼'를 봤다.

진행해주시는 아저씨가 정말 재밌었다. 양도 직접보고 양털도 만져보았다.

그리고 홈스테이 집으로 돌아왔다. 정말 재밌는 수학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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