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은 저번 겨울 방학때 영국여행을 갔다. 영국 런던공항에 처음 도착했을때는 비가 많이 왔다. 가이드 아저씨가 버스에 타라고 하자 우리가족은 버스에 타서 숙소에 갔다. 가이드 아저씨는 런던에서 하루 자고 프랑스 파리에서는 3일, 스위스에서는 2일, 이탈리아 에서는 4일동안 있는다고 하셨다. 런던에서는 시청, 빅벤을 보았는데 빅벤은 공사중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배도타고, 백화점도가고, 우산도 샀다. 그리고 파리에 갔을때는 달팽이 요리도 먹고, 에펠탑도 보고 루브르 박물관도 보고 유람선도 타고 성당들도 보고 카프리섬에 가서 레몬 사탕도 사고, 또 베니스섬 에 가서 가면도 샀다. 그리고 스위스 에서는 알프스산에 기차타고 올라가서 전망대에서 사진도 찍고 라면도 먹고 구름이 산에 걸려서 못 움직이는 것도 보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탈리아에 서는 젤라토도 먹고 분수대도 보고 향수도 사고, 피자도 먹고 놀았다. 그렇게 10박11일의 여정이 끝났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한번 다시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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