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소중한 나

사랑스러운 너

함께하는 우리는

향기로운

5학년 1반입니다

  • 선생님 : 임이래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내가좋아하는 소설

이름 조은소리 등록일 19.10.18 조회수 36

나는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했다. 혼자 책을 읽을 때면 동생은 파리채를 가지고와 머리를 때렸다. 그때는 기분이 나쁘기만 했는데, 남겨둔 영상을 보면 웃기다. 아무튼 난 아직도 책을 좋아한다.

외롭거나 슬프거나 화날 때 마음이 진정되고 ,내가 그 이야기의 주인공인 것 처럼 떨린다.

그러던 어느날 맨날 집에있는 동화책을 다 읽어 반복해 읽던 중에,엄마의 소설책을 발견햇다.

엄마께 물어보고 읽어 보았는데 어릴 때 부터 4학년 까지의 동화책은 유치해져 가게 됫다.

그래서 그 책을 다 읽고 난 후 여운이 가시지 않아 점점 더 판타지 하고,스릴잇는 소설을 읽게 됫다.

트와일라잇 시리즈 4권,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시리즈 3권,해리포터 처음부터

죽음의 성물 까지읽고 또 (더 있는데 생략) 이처럼 소설을 읽다 작가에 관심이 많아졋다.

트와일라잇의 작가 스테프니 메이어는 내가 좋아하는 작가 1위 ,

2위는조앤k롤링,3위는 베아트릭스 포터 이다.베아트릭스 포터는 피터레빗 이야기의

작가 인데 여러이야기가 합쳐있는 신기하고,절묘하고도 여운이 남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소설을 읽으면 알게되는 단어도 만고 작가에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기분이 좋다.

그래서 나는 소설은 소소한 행복에 지름길 이라고 생각 한다.

앞으로도 더 많은 소설을 읽어서 똑똑해지고 상상력도 풍부해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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