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소중한 나

사랑스러운 너

함께하는 우리는

향기로운

5학년 1반입니다

  • 선생님 : 임이래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통영에 간 이야기

이름 오연주 등록일 19.10.18 조회수 55

나는 주말에 우리가족과 함께 통영에 갔다. 우리아빠가 토영을 좋아해서 옛날에는 많이 갔지만 커서는 한번도 가지못하였다. 그래서 통영에 갔다.

 도착하니까 점심시간이였다. 그래서 충무깁밥을 먹으러 갔다. 깍두기와 오징어 무침이 나왔다. 충무김밥을 먹고 있는데 비가주룩주룩 내렸다. 차로 빨리 뛰어간 다음 비옷을 입고 꿀빵을 샀다. 꿀빵이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해서 돌아다니다가 회텔로 갔다. 다음날이 되었다. 토요일ㅇ에는 비가 내렸는데 일요일에는 햇가 쨍쨍했다. 아침에 오빠와 함ㄲ-ㅔ 자전기를 1시간 타고 왔다. 자전거를 타고 오니까 엄마랑 아빠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아빠 차를 타고 이순신 공원을 갔다. 그날은 너무 더웠다. 오르막길도 있었는데 너무 힘들었다. 사진을 찍고 다시 차에 가고 있는데 옆에서 슬러시가 팔아서 엄마가 사주셨다. 너무 시원했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왔다. 우리 가족과 간 통영여행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또 통영에 가고 싶고 다음에 또 통영에 가면 그 때 해보지 못한 것들도 체험해보고 싶다.

이전글 우빈유튜브 (2)
다음글 찱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