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2일 큰형이 짜파게티를 끓이는데 그방법이 특이했다. 그레서 나는 형이 요리하는 방법을 자세히 보았다. 다음날 나는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다. 그다음 놀고있는데 배가고파졌다 그레서 어재 형이 끓여먹었던 짜파게티가 생각났다. 그레서 부엌에가서 짜파게티를 골라 물를 끓이는동안 소스를 만들었다. 물에 짜파게티 짜장 가루를 넣고 참기름과 고추가루도 넣었다. 그리고 라면이 부글부글 끓고 있을때 불을 끄고 물을 버렸다. 후라이팬에 계란을 깨고 소금을 넣었다. 계란이 다익은 후 짜파게티소스에 면을 붓고 치즈와 계란을 올리고 섞었다. 그랬더니 맛있는 새로운 짜장면이 탄생했다. 너무너무 맛있었다. 하지만 위험한 불을 엄마의 허락도 없이 만졌다고 혼났다. 혼이나긴 했지만 요리는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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