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10월 19일 부터 10월 20일 까지 정동진을 다녀왔다. 도착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힘들었지만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레일바이크를 타러갔다. 레일바이크 타는 중간중간에 사진도 찍고 재밌었다.

오르막길은 좀 힘들게 올라갔지만 내리막길에서 느끼는 스릴과 시원함이 좋았다.

기차를 타고 처음에 레일바이크를 탄 곳으로 갔다.

그리고 스카이 워크를 갔다. 스카이 워크는 길이가 짧은 점이 아쉬웠지만 맨끝 앞쪽에 우리나라 모양 같이 산들이 있고 삼면은 바다로 둘러 싸인 곳을 봤다. 참 신기했다.

그리고 호텔로 갔다. 우리가 가는 썬 크루즈 호텔은 CNN 선정 생애 꼭 한번 가봐야 할 특이한 호텔이라고 나왔다.

 진짜 크루즈 같이 생겼다. 잉어가 있어서 밥을 주기도 했다. 잉어 밥 줄때 정말 재밌었다.

우린 방으로 들어갔다. 바다가 보였다. 다음날, 우린 호텔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었다. 맛있었다.

조각공원에서 놀고 9층 전망대를 갔다. 기록 전시관도 있어서 가 봤는데 정동진 이름이 왜 정동진인지 알게되었다.

경복궁을 중심으로 정 동쪽에 있다고 정동진이라고 했다. 정말 유익했다. 예전 드라마 모래시계로 유명해졌다고 했다. 차를 타고 커다란 모래시계가 있는 해변으로 갔다. 재밌게 논뒤 차를 타고 가서 점심밥을 먹었다. 다시 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 저녁을 먹고 놀다가 잤다. 정동진여행은 정말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