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우리가족은  여수로  가족여행을  하기로  했다. 여수에만  차타고  가는데  2시간이  걸렸다. 졸렸지만 꾹 참았다.

여수에 도착하자마자  스카이타워에  갔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올라갔지만 내가 생각하던  것보단  별로였다.

하지만 높은 곳에서 보는 야경과 특이한 아이스크림은 맛있었다.

그다음 간곳은 예술랜드라는 곳인데 두가지 코스가 있었다. 첫번째는 AR로 사진을 찍는 곳이고, 두번째는 야외에 산책로에

조각품이 있는곳이다. 너무 재밋었다. 저녁이 되자 먹거리가 있는곳에 갔는데 낭만포차라는 곳으로 갔다. 바다바로 앞에 줄줄이 놓여 있는 먹거리 차들이 보였다. 처음보는 음식들이였다. 골구로 먹고 싶었지만 동생들이 매운것을 먹지 못해 여러가지의 맛을 볼순없지만 그래도 유명한 피자를 먹었다. 다음날 아침일찍 준비해서 케이블카를 타러 갔다.

처음타보는 거라 너무 설레고 무서웠다. 바다위를 건널때 떨어질까 봐 가슴이 두근거렸다.

다음에 갈 때에는 유람선을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집에 가기전에는 오동도에 들려 동백열차를 탔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