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존중하면서
서로 소통하면서
함께 기쁨의 교실을 만들어봐요~*^^*
https://www.classting.com/classes/15833075465089170
학부모님들과의 좀 더 원활한 소통을 위해 클래스팅을 개설하여 운영합니다.
김지선.우리을러저서고맙습니다
곽현준.친아지는않지안친구할러?
김찬혁.친하게지내자
나지훈.친하게지내자
박시민.친하게지내자
신별.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