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밝고 행복한 우리 친구들이 되어요~~
오늘은 개암사에서 고운 자태를 뽐내듯 흐드러지게 피어난 벗꽃을 보며 우리의 마음도 덩달아
꽃이 되어 보았답니다. 바람이 불면 꽃비가 되어 뿌려주는 벗꽃들~~ 꽃비가 내리네!
넓은 들에서 축구도 하고 뛰어 놀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