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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꾸고싶은 꿈은? 친절한 돼지씨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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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가율 | 등록일 | 19.05.17 | 조회수 | 77 |
어느날 아침 아침밥을 먹고 놀로같다가 집에오니 티라노가 우리집에 있어서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엄마도 동생도 오빠도 소리를 질렀다 그레서 티라노가 놀라 우리집을 뿌셨다 그레서 엄마가 쓰러졌다ㅠㅡㅠ 그레서 동생이 엄마가 죽은줄알고 울었다 그리고 오빠가 도망쳤 나도도망칠 려고 하는대 티라노가 없어 쳣다 오빠를 따라같다 오빠에 도넛 때문네 그리고 엄마가 일어났다 동생은 그대로 잠을 잤다 나는 그대로 나는 잠에서 일어났다 아주 좋은 꿈이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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