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고

서로 배려하며

스스로 배우고 실천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반을 만들어 가요. ^^

서로 배려해서 즐겁고 행복한 반(학생들 생각 모음)
  • 선생님 : 김지선
  • 학생수 : 남 3명 / 여 9명

기타니스트 꿈-친절한 돼지씨 를 읽고

이름 김태희 등록일 19.05.17 조회수 73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를하고 어딘가로 향했다.

그곳은 기타연습실 이었다.

나는 엄빠한테 부탁을해서 기타를 배우게 되었다.

내가 기타를 배우고 싶었던적은 너목보에 나온사람을 보고였다.

기타를잘쳐서 너무 멋이있었다.

그래서 나도 멋진사람이 되고싶었다.

사실 기타가 갑자기 좋아져서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다.

나는 그렇게 꾸준히 노력해서 기타를 잘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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