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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꾸고싶은꿈 친절한 돼지씰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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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손지환 | 등록일 | 19.05.17 | 조회수 | 75 |
오늘 아침 난 일어났다 여긴 뉴욕 이다 사실 난 어제 비행기를 타고 뉴욕의 왔다 근데 어젠 시간이 늦어서 일찍 잤다 비록 어젠 아무것도 못햇지만 오늘은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갈겄이다 난 자유의 여신상을 보며 놀고있었다 그런데 쿠콰광 갑자기어디에서 운석이 떨어진것이다 그다음은 자유의 여신상의 운석이 떨어졌다 다음은 나한테 떨어졌다 나에게 피할수도없이 빨리오고있었다 그때. 손지환 일어나 엄마목소리였다 그렇지만 꿈이어도 무섭고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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