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고

서로 배려하며

스스로 배우고 실천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반을 만들어 가요. ^^

서로 배려해서 즐겁고 행복한 반(학생들 생각 모음)
  • 선생님 : 김지선
  • 학생수 : 남 3명 / 여 9명

내가 꾸고싶은꿈 친절한 돼지씰를 읽고

이름 손지환 등록일 19.05.17 조회수 75

오늘 아침 난 일어났다

여긴 뉴욕 이다

사실 난 어제 비행기를 타고 뉴욕의 왔다

근데 어젠 시간이 늦어서 일찍 잤다

비록 어젠 아무것도 못햇지만

오늘은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갈겄이다

난 자유의 여신상을 보며 놀고있었다

그런데 쿠콰광 갑자기어디에서 운석이 떨어진것이다

그다음은 자유의 여신상의 운석이 떨어졌다

다음은 나한테 떨어졌다 나에게 피할수도없이 빨리오고있었다

그때. 손지환 일어나  엄마목소리였다

그렇지만 꿈이어도 무섭고 재밌었다




이전글 가족들이랑 에펠탑 구경가는 꿈 친절한 돼지씨 읽고 (16)
다음글 (T-Express)내가 꾸고싶은 꿈- 친절한 돼지씨를 읽고..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