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희주를 소개합니다.
제 친구 희주는 라디오 같습니다.
같이 얘기를 하거나 연락을 할때마다 매번 재밌있고, 신기한 얘기를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희주와 같이 있을때 즐거움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