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을 존중하는 마음과
배려하는행동으로
서로의 꿈을 키워나가는
지혜가 샘솟는
4학년 3반 입니다.
11월 10일 금요일 영어시간입니다.
원어민 선생님이 준비해온 역할극을 너무나 즐겁게 적극적으로 하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