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친구들을 존중하는 마음과

배려하는행동으로 

서로의 꿈을 키워나가는

지혜가 샘솟는 

4학년 3반 입니다.

학생이 주인이 되는 교실
  • 선생님 : 김진솔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9월 18일 월요일 오늘의 한문장.

이름 김진솔 등록일 23.09.18 조회수 67

(오늘은 핸드폰을 두고와서 사진 대신 글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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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욕을 먹는 이유는 사랑받고 있기 때문이며,

 

누군가의 비난을 받는 이유는 누군가의 호감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과 비난은 한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것은 선택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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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교시에 아이들과 함께 음악을 들었습니다. 이어서 수요일 공개 수업에 읽을 그림책을 함께 읽었습니다. 

 

2교시에는 수학 1단원 <분수의 덧셈과 뺄셈> 단원평가를 보았습니다. 

 

4교시에는 수학 1단원 점건을 5교시에는 국어 수업을 하였습니다.

 

5교시에는 댐 건설로 인해 잠기게 된 마을에 사는 어린이와 댐 건설 계획을 세운 공무원의 편지를 중심으로 수업이 이루어졌습니다. 

 

댐 건설을 반대하는 마을 어린이 효은이와 댐 건설을 추진하는 공무원의 편지를 통해서 아이들이 자신이라면 어떤 의견을 가질지 고민해보았습니다.

 

공부하면서 전라북도의 최대 댐 용담댐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우리반에는 2/3정도는 댐 건설 반대, 1/3정도는 댐 건설 찬성 의견이었습니다.

 

내일은 어떤 모습으로 만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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