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의 호응관계에 맞게 바르게 고쳐 써 보세요.
1. 내일 상을 받았다. ->내일 상을 받을 것이다/어제(오늘) 상을 받았다.
2. 선생님이 교무실에 갔다 왔다.->선생님께서 교무실에 다녀오셨다.
3. 텀블러에 발등을 찍었다.->텀블러에 발등을(발등이) 찍혔다.
4. 내가 좋아하는 것은 조용하다.->내가 좋아하는 것은 조용한 것이다.(나는 조용한 것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