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으로 만나게 된
언제나 밝은 12시반 친구들
나와 너를 알고 우리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반이 되면 좋겠습니다.
2022년 4월 18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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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등록일 | 22.04.18 | 조회수 | 49 |
문장의 호응관계에 맞게 바르게 고쳐 써 보세요.
1. 내일 상을 받았다. ->내일 상을 받을 것이다/어제(오늘) 상을 받았다. 2. 선생님이 교무실에 갔다 왔다.->선생님께서 교무실에 다녀오셨다. 3. 텀블러에 발등을 찍었다.->텀블러에 발등을(발등이) 찍혔다. 4. 내가 좋아하는 것은 조용하다.->내가 좋아하는 것은 조용한 것이다.(나는 조용한 것을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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