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으로 만나게 된
언제나 밝은 12시반 친구들
나와 너를 알고 우리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반이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학습내용 받아쓰기
구슬 세 개를 꿰어 놓은 것 같은
맞은 사람도 틀린 사람도 한 번 씩 다시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