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2022년6월5일 때내가아빠와 고모를 만나러 갔다 . 안산에서 만나 너무 배가 고파서 밥을 먹고 내가 그때 도마뱀을 좋아해서 도마뱀을 사려고 돈을가져갔다. 안산에있는 파충류샵을 가려고하는데 수원에 있는 파충류샵으도 가보고 싶어서 수원에 있는 곳에갔다. 그런데 불이 안켜져 있어 놀랐는데 다행이1층에있는 카페와 파충류샵이 있는 지하랑 헷갈렸다. 신난 마음으로 갔는데 마음에 드는 도마뱀이 있어 그 아이로 정하고 도마뱀 집이랑 도마뱀 용품을 다 샀다. 집으로 돌아와서 도마뱀집과용품을 다 놓고 다음날인 현충일 때는 엄마와아빠가 일터에 나가셔 현충일때 심심안해도될것 같았다. 도마뱀을사서 너무 좋았는데 그 도마뱀은너무 귀엽고 순해서 한번 만져봤는데 심장이 두군거렸다. 그 도마뱀 이름은 쭈왕이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