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서로 존중합시다.
  • 선생님 : 이하은
  • 학생수 : 남 18명 / 여 8명

친구들과 자전거를 탔다.

이름 최태영 등록일 22.09.21 조회수 41

현우랑,나,현석이랑 12시부터 나가서 자전거를 탔다. 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느끼는게 신나고 시원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또 칸타빌에 가서 술래잡기를 했다. 근데 내가 술래가 되서 친구들을 잡을 생각에 신이났다. 친구들을 잡으려고 했지만 내가 느려서 친구들한테 놀림을 당했다. 그리고 친구들이 배고파서 편의점에서 라면 하고 음료수를 계산하고 먹었다. 다 먹고 자전거를 친구들하고 1시간을 더 탔다. 그리고 4시에 집에 들어가서 씻고 친구들하고 겜 하고 신나는 하루 끝 다음날에 또 반??복해서 신나는 날 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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