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양심, 평화, 행복을 가치로 함께 생활하는 4학년 1반입니다.

 

모두를 함께 지킬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학급 울타리가 있습니다.

1. 음식 잘 먹기

2. 정리 잘 하기

3. 재미있는 것 얘기해주기

 

4. 폭력 사용하지 않기

5. 포기하지 않기

6. 시간 어기지 않기 

  • 선생님 : 최효빈
  • 학생수 : 남 16명 / 여 9명

보글보글 글쓰기 5번째. ~처럼 ~한다

이름 최효빈 등록일 22.06.22 조회수 43

푸른 바다처럼 좋아한다.

바다처럼 편안하다.

음악처럼 좋아한다.

마당에 누워있는 아이처럼 행복하다.

여름의 물고기처럼 좋아한다.

화산이 폭발하는 것처럼 화가 났다.

화난 곰처럼 화가 났다.

놀이공원에 간 것처럼 행복했다.

만화캐릭터 표정처럼 행복하다.

바다에 누워있는 아이처럼 편안하다.

끈끈한 껌처럼 사랑한다.

자기 자신처럼 사랑한다.

대한민국처럼 행복하다.

식물처럼 행복하다. (계속 자라니까)

내 절친처럼 너를 사랑한다.

나는 친구를 무지개처럼 좋아한다. (친구가 빛나니까)

나는 바람처럼 행복하다 (어디든 갈 수 있으니까)

겨울의 눈사람처럼 외롭다.

 

 

(물병은) 갯벌에서 방금 나온 조개처럼 딱딱했다.

(시계는) 꼭두각시처럼 또각또각 소리가 났다.

(필통이) 캠핑가서 본 밤하늘 색이었다.

(내 지우개는) 자몽색이다.

(강아지 털은) 솜처럼 부드럽다.

(조명이) 반짝이는 햇님처럼 빛난다.  

(엄마는) 귀신처럼 무섭다.

(하람이 머리카락은) 드림캐처에 달려있는 깃털처럼 맨들맨들 했다.

(책 넘기는 소리가) 파도소리처럼 스윽스윽 났다.

(선생님은) 귀신처럼 무섭다.

(씻은 사과는) 야구공처럼 맨들맨들했다.

(돌은)다이아몬드처럼 빛이 났다.

(방울토마토 잎은) 아기 손처럼 부드러웠다.

(눈꽃빙수는) 겨울에 봤던 눈처럼 하얗다.

(아빠는) 호랑이처럼 무섭다.

(지우개는) 마인크래프트처럼 네모낳다.

아침 점심 저녁이 돌아오는 건 마치 시계가 똑딱거리며 돌아오는 것 같다. 

(황토색 강아지는) 누룽지같다. 

(마동석은) 권투선수처럼 힘이 세다.

(노는 시간은) 선풍기가 돌아가는 것 처럼 빠르다.

(고양이 뱃살은) 말랑이처럼 말랑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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