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도덕시간 '자주적인 생활'에 나오는

이어달리기 작품을 연극으로 각색하여 표현해보았습니다.

하기 싫어. 나는 이거 못 해. 친구들이 놀린단말야 라는 표현을 하는 현수

그런 현수에게

누구나 실수할 수 있어. 대신 다른 것을 잘 할 수 있어. 하며 응원해주는 덕이

반면에

나 정도는 잘 해야 한다고 말하는 영훈

우리는 어떤 모습을 가져야 할까요.

자기 자신을 응원해주고, 다른 친구도 격려해주는 그런 모습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