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존중하는 4학년 4반
이것이 진정한 아이쇼핑.... 하지만..... 난 완벽한 길치....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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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유익 | 등록일 | 21.09.24 | 조회수 | 46 |
제목 잠자리를 쳐부셔? 안녕? 난 정유익이야! 지금부터 재밌고 쓰릴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줄게 난 추석에 곤돌라를 타러 파주에 갔어 참고로 곤돌라는 케이블카와 비슷한거야 곤돌라를 타고 카페에가서 스무디를 엄마가 주문할동안 난 자리를맡을갔어 딱 한자리가남아서 난그자리를 차지했어 그,그런데......외국인들이 내가 앉아있는데.......자리를 차지했어 난,무서워 갔어. 난,그 외국인들이내 자리를 차지해서 짜증이났어. 그런데마침 잠자리가 날아다니는거야. 그래서난 우산으로잠자리를 탁! 쳐서잡았어 그.런.데.....잠자리가 머리가 없는거야! 그래서그냥버렸어 엄마가 흰색곤돌라가 바닥이 투명하다고했어 그렇게곤돌라를 타러갔어 그런데우리앞에 흰색이있었어 하지만! 거기 탄 사람이 안 내리고 가는 거야~! 그래서 결국 파랑색을 탔어. 그리고 집에 가는데 잠자리가 앉아 있었어. 그래서 두 마리를 엄마가 잡아 주셨어! 한 마리가 알을 낳았어. 그래서 말했어.
"알나라 딸나라x2" 즐거운 하루였지. 그렇게 3시간 후에 집에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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