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존중하는 4학년 4반
'향기롭고 따뜻해서 봄이 온줄 알았는데 네가 온거였구나' 라는 문장을
각자 한글자씩 꾸며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아이들 각각의 개성이 모여 아름다운 문장을 완성하였습니다.
다음에는 그림을 활용한 협동화도 실시해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