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양심을 지키는 나!

친구를 배려해주는 너!

평화로운 우리! 

나! 너! 우리!
  • 선생님 : 정지혜
  • 학생수 : 남 11명 / 여 14명

나의 단짝친구에게

이름 세은 등록일 21.09.13 조회수 31

태은아 안녕 난 너의 단짝친구 세은이야

우리가 200일이되었어 난 너랑 200일뿐만아니라 평생함께하고싶어

나는 주말마다 너랑 함께 놀고싶어 하지만놀수없어서 속상하고 슬퍼ㅠㅡㅠ

만약 우리가 5학년때 떨어지면 난 진짜 울것같아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절때 반이 떨어지지않게 매일매일 기도할거야

많이많이 사룽행!우리 평생 어른 되서까지 친하게 지내자

 

 

 

이전글 동아리에 있어던 일 (11)
다음글 내 흑역사.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