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을 지키는 나!
친구를 배려해주는 너!
평화로운 우리!
너무 일찍일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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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재윤 | 등록일 | 21.09.13 | 조회수 | 33 |
이건 내가 9월 9일에 일어난 일이야. 나는 9월 9일 새벽에 잠에서 깼어. 그리고 시계를 봤어. 3시 20분이었어. 다시 잠을 잘려고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았어. 그래서 다시 일어난 뒤, 시계를 봤는데 3시 30분이었어. 주변은 온통 암흑뿐이었어. 나는 무서웠어. 무언가 툭 튀어나올 것만 같았거든. 그래서 할아버지 방으로 가서 할아버지랑 같이 잘려고 했어. 할아버지 먼저 주무셨지만, 나는 시계소리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잠이 계속 안왔어. 그래서 결국 자는 것을 포기하고 그냥 일어났어. 그런데 그때는 피곤하지 않았는데 나중이 되어서야 피곤해졌어. 그때 엄청 피곤했지. 나는 그때 잠을 안 잔걸 후회하고 있어. 앞으로는 일찍 깼다가 잘려고 노력할거야.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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