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을 지키는 나!
친구를 배려해주는 너!
평화로운 우리!
요즘 날씨가 가을날씨네요~~
우리 친구들이 미술시간에 활동한 단풍나무입니다.
확실히 학기초보다 좀 더 섬세한 표현이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