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한해를 살아가며, 어른들이나 학급 친구 더불어 선생님들에게 예절을 잘 지킬수 있는 어린이로 자랍니다.

또한 나 혼자만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 주변의 다른 친구들을 살펴보고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가 되겠습니다.  

예절 및 친구를 사랑하며 함께 성장하는 우리들
  • 선생님 : 노장근
  • 학생수 : 남 18명 / 여 8명

설렘, 2학기의 시작~

이름 노장근 등록일 21.08.27 조회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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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를 힘차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여름방학이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개학 첫날 방학중에 있었던 일과 가정에서 먹었던 여러가지 음식들

여름방학 동안 우리나라와 세계에서 벌어진 일들(아프카니스탄 사태, 홍범도 장군 유해송환, 도쿄올림픽등)을 서로 이야기하며

첫날을 보냈습니다.

 

우리 친구들

이제 또다른 2학기의 시작입니다.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2학기 잘 보내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우리 친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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