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서로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요!

 

 

 

  • 선생님 : 이상곤
  • 학생수 : 남 16명 / 여 10명

파랑새

이름 곽승아 등록일 20.05.28 조회수 26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가난한 나무꾼의 아이들인 틸틸과 미틸은 앞집
의 파티를 보며 부러워했는 데 이때 요술쟁이 할머니가 나타나 아픈 딸
을 위해 파랑새를 찾아 달라고 부탁하고 모험을 떠날 때 요술쟁이 할
머니는 틸틸과 미틸에게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을 보게 해 주는 요술 모
자를 주고 틸틸과 니틸은 먼저 추억의 니리로 가니까 할머니와할아버지
을 만니고 여기서 얻은 파랑새는 추억의 나라을 벋어나자 검은새로 
변했지만 숲 속으로 가고 있는 데 동물들이 틸틸과미틸을 죽일
려 했지만 잘 살아남고 이어서 행복의 궁전으로 가니 엄마도 만났고
미지믹으로 미래의 나리로 가서  미래의 동생한테 엄마는 상냥하고
다정한 분이라고 알려주고 집으로 돌아오고 다음닐 아침에 깨어났는 데
파랑새로 변해 있느니까 옆집 할머니께 그 피링새을 주고
실제로 내기 갔다왔다면 행복은 먼 곳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다는 걸 깨달을 것 갔아요.
이전글 15소년 표류기
다음글 신고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