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서로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요!

 

 

 

  • 선생님 : 이상곤
  • 학생수 : 남 16명 / 여 10명

파란 눈의 내 동생

이름 성채연 등록일 20.04.29 조회수 16
마이클이 옷장에서 혼자 울고 있던게 생각 나고 마이클이 정말 불쌍해보였다.
그래도 마이클은 대인이 같은 듬직한 형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했다.
그렀다고 처음에는 다행이라고 생각 하지 않았다.
대인아가 마이클이 왔을때 어른들이 마이클만 좋아하니 대인이가 슬픈게 당연이고 마이클을 싫어하는 것도 당연이라고 생각 했다.
그래도 아무리 마이클을 싫어해도 참고 잘 챙겨주니 대인이가 그렇게 마이클을 싫어하는 것 같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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