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서로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요!

 

 

 

  • 선생님 : 이상곤
  • 학생수 : 남 16명 / 여 10명

유령과 함께한 일주일

이름 성채연 등록일 20.04.21 조회수 20
기랑이가 유령에 정체가 풍이 아저씨인걸 아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나도 유령과 함께 일주일을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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