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서로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요!
절대 딱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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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성채연 | 등록일 | 20.04.20 | 조회수 | 23 |
난 오늘 절대 딱지라는 책을 읽었다. 선표라는 아이가 나오는데 선표와 혁우는 유치원에 같이다닌 친한 친구이다. 그런데 선표와 혁우는 사소한일로 자기가 하겠다고 우기는 경우가 많다. 선표와 혁우는 딱지 시합을 하였는데 5판중 3판을 먼저 이긴 사람이 승리 하는 것이다. 승리는 선표가 되었다. 그리고 학교가 끝나고 집에가는데 다른 아이들에겐 혁우가 보낸 문자가 와있는데 선표는 있지 않았다. 혁우는 선표가 바쁠까봐 못한거라고 했지만 내생각은 선표가 딱지치기에서 이겨서 문자를 보내지 않은것 같다. 그래서 난 선표가 조금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아이들에게 난 이런 말을 하고 싶다. "사이 좋게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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