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서로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요!
술술 립스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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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성채연 | 등록일 | 20.04.18 | 조회수 | 14 |
예원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에원이는 발표를 못해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많이 받는다. 난 놀림은 받진 않지만 그레도 예원이가 마치 나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술술 립스틱을 바른 후에는 예원이가 토론도 잘하고 발표도 잘하고 자신이 말하고 싶지 않은 말도 말하게 되었다. 난 조금 불편할것 같은데 나는 발표를 잘못해서 이 립스틱을 발라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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