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서로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요!

 

 

 

  • 선생님 : 이상곤
  • 학생수 : 남 16명 / 여 10명

술술 립스틱

이름 성채연 등록일 20.04.18 조회수 14
예원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에원이는 발표를 못해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많이 받는다. 
난 놀림은 받진 않지만 그레도 예원이가 마치 나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술술 립스틱을 바른 후에는 예원이가 토론도 잘하고 발표도 잘하고 자신이 말하고 싶지 않은 말도 말하게 되었다.      난 조금 불편할것 같은데 나는 발표를 잘못해서 이 립스틱을 발라도 보고 싶다.
이전글 나는 입으로 걷는다
다음글 파브르 곤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