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서로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요!

 

 

 

  • 선생님 : 이상곤
  • 학생수 : 남 16명 / 여 10명

장래 희망이 뭐라고

이름 성채연 등록일 20.04.07 조회수 23
이 책에 나오는 아이에 이름은 신수아 입니다.
수아와 다른 친구들에게 선생님께서 장래희망으로 글짓기 숙제를 내주셨어요.
그런데 수아는 성형외과 의사가 되는게 장래희망 이였어요.         하지만 수아는 성형외과 의사는 공부를 잘해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수아는 선생님에게 갔어요.       선생님은 수아에게 말했어요."수아야 니 장래희망을 잘 모르겠다면 친구나 가족에게 물어보는 것도 괜찮아"    그래서 수아는 다른아이들에게 전화로 물어 보아았어요.   하지만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가족과 친척들에게까지 물어보았지만 아무도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도움이되는 사람이라곤 선생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선생님 덕에 성형외과 의사가 되었어요.        이책을 읽고 수아는 착하다고 생각해어요.
왜냐하면 수아가 성형외과 의사가 되고싶은 이유가 못생긴 사람들이 성형을 하고 싶은데 돈이 없으면 성형을 못하니까 그런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서이기 때문에.          그래서 나도 꿈을 바꾸어 볼까 생각해봤다.
수아처럼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을 해볼까 생각해보았다.      이 책은 나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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