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서로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요!
쿨쿨 할아버지 잠깬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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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성채연 | 등록일 | 20.04.02 | 조회수 | 15 |
난 오늘 쿨쿨 할아버지 잠깬날을 읽었어요. 그 중 내가 하나 더 있었으면 부분이 재미있었다. TV를 계속보고싶던 꽃담이는 여러가지를 함께하자는 아빠의 말이 귀찮아 ' 내가 하나 더 생겼으면'하고 생각하자 또 다른 가짜 꽃담이들이 생겨나 아빠와 여러곳들 돌아다녔어요. 하나 더 하나 더 생각할수록 꽃담이는 늘어나기 시작했고 너무 많아진 꽃담이는 진짜를 알수가없어요. 세상에 내가 많아지면 난 너무 슬플것같아요 "가짜 꽃담이들아 사라져라" 주문을 외우고 싶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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