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서로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요!

 

 

 

  • 선생님 : 이상곤
  • 학생수 : 남 16명 / 여 10명

쿨쿨 할아버지 잠깬날

이름 성채연 등록일 20.04.02 조회수 15
난 오늘 쿨쿨 할아버지 잠깬날을 읽었어요.  그 중  내가 하나 더 있었으면 부분이 재미있었다. 
TV를 계속보고싶던 꽃담이는  여러가지를 함께하자는  아빠의 말이 귀찮아 ' 내가 하나 더 생겼으면'하고 생각하자  또 다른 가짜 꽃담이들이 생겨나 아빠와 여러곳들 돌아다녔어요.  하나 더 하나 더 생각할수록 꽃담이는 늘어나기 시작했고 너무 많아진 꽃담이는 진짜를 알수가없어요.
세상에 내가 많아지면 난 너무 슬플것같아요
"가짜 꽃담이들아 사라져라"  주문을  외우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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