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서로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요!

 

 

 

  • 선생님 : 이상곤
  • 학생수 : 남 16명 / 여 10명

나는 내가 제일 좋아

이름 박정윤 등록일 20.03.31 조회수 17

성 안에서 생쥐와 마녀가 살았다.

생쥐는 사람으로 변하고 싶어서 마녀를 찾아갔다.

그런데 사람, 구름, 바람, 담으로 변신을 해도 좋지 않자 나 스스로가 좋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쥐로 변신을 하게 되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느꼈다

나는 나  자신을 충분히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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