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서로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요!

 

 

 

  • 선생님 : 이상곤
  • 학생수 : 남 16명 / 여 10명

황산벌에 쓰려진 계백장군

이름 두민섭 등록일 20.03.27 조회수 19
계백장군은 가족들을 자기가 죽여서 정말 슬프겠고 의자왕이 잔치만 벌이지 않았으면 계백장군이 안 죽고 백제가 멸망 하지 않았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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