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서로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요!
- 선생님 : 이상곤
- 학생수 : 남 16명 / 여 10명
신라를 세운 혁거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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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건 | 등록일 | 20.03.25 | 조회수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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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가 탄생한 현장이라고 할 수 있는 두 우물이 바로 나정과 알 영정 입니다. 나정은 경주시 남쪽 남산 아래에 있고, 알영정은 혁거세왕에 무덤인 사릉 남쪽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릉을 비롯한 이 일대가 바로 신라에 첫번째왕 혁거세와 왕후 알영이 태어나고 묻친 지역인 것입니다. 혁거세와 와후 알영을 기르려고 지었다는 남산 서쪽 기슭의 궁터는 창림사 터로 알려져 있는데, 그곳에는 남산 일대의 탑 가운 데 가장 큰 3층 석탑과 그밖의 몇 가지 석물들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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