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서로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요!

 

 

 

  • 선생님 : 이상곤
  • 학생수 : 남 16명 / 여 10명

좁쌀 한 톨

이름 심지환 등록일 20.03.23 조회수 25

총각이 한양을 가는데

어머니가 좁쌀을 주었습니다.

한양을 가다가 밤이 돼서

집을 빌려서 잤는데

생쥐가 좁쌀을 먹어서

고양이,말,황소 이러게 해서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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