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옛날에 아버지가 많은 재산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는데 형은 동생에게 감나무가 있는 허름한 집 한채만 주고 재산은 자신이 다 가져죠 그러던 어느날 까마귀가 동생의 감을 먹었어요 동생이 말 했어요 이 감나무가 내 재산이야 까마귀들이 곳 금이 있는 산으로 데려가 줄테니 조그만 주머니를 만들고 있어 그리고 우두머니가 오더니 동새을 태우고 바다를 지나 또 지나가

금이 있는 산에 내려주어 동생은 금을 가져가 부자가 되었어요. 형은 그 말을  듣고 동새에게 감나무를 빌려 똑같이

따라했지만 욕심이 커서 형은 금이 있는 커다란 산에 혼자 있게 되었어요.

형이 욕심을 부려 금산에 있는것이 잘됬다고 생각 해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에 자신만 아버지에 재산을 다 가지려고 했기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