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종업식과 졸업식은 1월 13일 수요일입니다.(2교시 후 하교)

- 2020년 1년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5학년이 되어도 모두 화이팅!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하나되는 우리
  • 선생님 : 정재철
  • 학생수 : 남 16명 / 여 11명

망주석 재판

이름 강백호 등록일 20.05.13 조회수 33
옛날 비단장수가 망주석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단이 사라졌어요. 그래서 마을에 가서 사또하테 가서 일을 말해줬어요.
그러자 비단장수는 아무도 없었다고 했는데 사또는 그옆에 망주석을 가져와서 망주석 재판을 했어요.
마을사람들은 재미있을것 같아서 재판에 왔어요. 일꾼들은 망주석을 때렸어요. 사람들이 웃자 사또는 사람들을 혼냈어요.
그리고 비단을 가져오라고 했어요. 사람들은 비단을 가져왔어요. 
사또는 어디서 가져왔냐고 했는데 사람들은 모두 주막에 있는 어떤 비단 장수에게 샀다고 했어요.
그리고 사또는 그 사람을 혼냈어요. 이제 사람들은 망주석재판을 왜 했는지 알게되었어요.
느낌점 : 정직하게 살아야겠다.🎊
이전글 울퉁불퉁 지구별 (1)
다음글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