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종업식과 졸업식은 1월 13일 수요일입니다.(2교시 후 하교)

- 2020년 1년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5학년이 되어도 모두 화이팅!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하나되는 우리
  • 선생님 : 정재철
  • 학생수 : 남 16명 / 여 11명

괭이갈매기 -박시온

이름 박시온 등록일 20.05.13 조회수 34

봄이 오면 아주 많은 괭이갈매기들이 외딴섬에 찾아와요.

괭이갈매기는 바다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새 라고 할 수 있어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각자 자기가 둥지를 만들 장소를 찾기 시작해요.

괭이갈매기는 먹이 찾기를 힘들어 하는데 바닷속에 잠수를 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푸른빛을 띤 회색 바탕에 갈색 얼룩 무늬가 있는 것이 대부분이에요.

괭이갈매기는 어부들이 잡은 물고기를 잡아 먹는다고 했는데 조금만 먹었으면 좋겠다.

빨리 코로나가 끝나 바닷가에 가서 괭이갈매기를 만나면 새우깡을 먹는지 한번 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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