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옛날옛날 한 주막이 있었는데 거기 딸에 이름이 덕진 이였어요

그나라에 사는 사또는 자신만 먹고 살려고 했어요 어느날 사또가 길을 가다 거지들을 발견 했어요

거지들이 말 했어요 사또 나으리 너무 춥습니다. 사또는 그 말을 듣고 거지들에게 짚단 한개만 주었어요

그리고 어느날 저승사자가 사또를 저승으로 데려 갔어요 염라대왕은 저승사자에게 사람을 잘못 대려 왔다면서

버럭 화를 냈어요 저승사자는 사또에게 제안하나를 했어요 다시 월래 새상으로 가게 해주겠지만

저승창고에서 쌀 삼백 가마니만 내노으라고 말이저 사또는 자신에 저승 창고를 열었어요 저승창고에는 짚단한개만 있었어요. 그리고 저승사자는 다른 저승창고로 사또를 대려갔어요 문을 열어보니 거기에는 쌀과 다른것들이 들어있었어요

사또는 물었어요 여기는 누구에 창고이길레 이렀게 쌀이 많냐고요 저승사자가 말 했어요 여기는 덕진이라는 아이에 창고다

여기서 쌀 삼백 가마니를 빌리라고요 사또는 살아나서 덕진이에게 쌀 삼백가마니를 주었어요 하지만 덕진이는 그 쌀을 팔아 다리를 만드러 달라고 말 했어요. 그레서 사또는 다리를 만들어주었어요 그리고 거기는 덕진다리라고 불리게되었어요.

덕진이에 착한 마음이 넓다고 생각했고 저승사자가 사또를 착하게 만드려고 사또를 일부러저승에 데려간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