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업식과 졸업식은 1월 13일 수요일입니다.(2교시 후 하교)
- 2020년 1년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5학년이 되어도 모두 화이팅!
방귀쟁이 며느리 |
|||||
---|---|---|---|---|---|
이름 | 김하율 | 등록일 | 20.05.04 | 조회수 | 32 |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고모할머니가 추천해 주셔서입니다 옛날 어느 집에서 며느리를 들였는데 날이 갈수록 얼굴색이 안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시어머니가 들어보니 방귀를 참아 그런 거였습니다 어머니는 괜찮다고 방귀를 뀌라고 했지만 방귀가 너무 심해 며느리를 친정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남편과 아버지가 친정에 같이 가고 있었는데 잠시 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무 위에 감이 있었는데 너무 높아 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며느리가 방귀로 따 주었습니다 그러자 남편과 아버지는 방귀가 쓸모 있다며 함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원래 사람을 다 방귀를 뀌는데 방귀 꼈다고 집에서 쫓겨난 며느리가 불쌍했고 나도 앞으로 방귀를 참지 않아야겠다
|
이전글 | 모리의 애벌레잡이 기계 (1) |
---|---|
다음글 | 아이, 시끄러워!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