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종업식과 졸업식은 1월 13일 수요일입니다.(2교시 후 하교)

- 2020년 1년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5학년이 되어도 모두 화이팅!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하나되는 우리
  • 선생님 : 정재철
  • 학생수 : 남 16명 / 여 11명

손가락이 닮았네!

이름 서지용 등록일 20.04.30 조회수 25
아이가 굴렁쇠를 굴려요. 평평한 땅이 점점 울퉁불퉁
바로 앞엔 절벽이 있어서 더이상 못 갔어요. 
그때 훨훨 날던 새가 힐끔 보고 지나 갔어요.
한참을 날다가 거친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 위는 새가 지나가기 힘들었어요.
그때 헤엄치던 돌고래가 힐끔 처다보고 지나 갔어요. 
고래는 신나게 헤엄치다. 
육지에 닿았어요.
고래는 땅 위를 못 지나가요.
그때 치타가 힐끔 쳐다보고 지나 갔어요.
치타가 토끼를 따라가는데 모기가 등을 물려 가려운데 긁을 수 없어 
나무나 돌을 찾고있는데 그때 아이가 치타 등을 긁어 주었어요.

동물들은 저마다 특징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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