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종업식과 졸업식은 1월 13일 수요일입니다.(2교시 후 하교)

- 2020년 1년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5학년이 되어도 모두 화이팅!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하나되는 우리
  • 선생님 : 정재철
  • 학생수 : 남 16명 / 여 11명

외투

이름 김하율 등록일 20.04.27 조회수 30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엄마가 추천해 주셔서입니다
아카키예비치는 낡은 외투를 수선 하러 갔지만 너무 비싸 수선을 하지 못합니다
아카키예비치는 열심히 돈을 모아 새 외투를 사지만 축제에 다녀오던 중 불량배에게 외투을 빼앗깁니다
그래서 경찰서장을 찾아가지만 무시만 당했습니다
절망하던 아카키예비치는 후두염에 걸리고 정신병에 걸려 헛소리를 하며 욕설을 하기도 하고 용서해 달라고 빌다가 생을 마감합니다
며칠 후 유령이 나타나 외투을 빼앗는다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경찰서장도 외투를 빼앗기며 공포에 시달리는 이야기 입니다
무시당한 아카키예비치가 불쌍했고 저는  앞으로 힘든 친구가 있으면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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